[답변]가끔씩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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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18 09:35 조회3,2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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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야기인데 꺼내 놓으실 수 있는 용기로 이제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우기 힘든 기억 한자락씩은 있겠지만 힘든이 님의 내용은 또 다른 것이겠지요~~
몇살 때쯤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아주 어릴때 일이었다면 어린 꼬마가 무엇인지도 몰랐을것이고 놀이라고하니 그렇다고 인지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공포? 이런 감정에서 빠져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자녀를 키우신다고 하니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시면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를 바라보시면 내 잘못이 아님을~~바라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내가 알 수 없는 어떤 분노나 억압된 내 감정을 표출해 보는 방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상담소에서 매월 2번째 수요일에 사이코드라마를 하고 있고 신청접수는 사전에 받습니다. (051. 753. 1377로 예약해 주시면 됩니다)
(1월은 쉽니다)
내안에 있는 지우고 싶은 과거를 죽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누구나 지우기 힘든 기억 한자락씩은 있겠지만 힘든이 님의 내용은 또 다른 것이겠지요~~
몇살 때쯤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아주 어릴때 일이었다면 어린 꼬마가 무엇인지도 몰랐을것이고 놀이라고하니 그렇다고 인지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공포? 이런 감정에서 빠져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자녀를 키우신다고 하니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보시면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를 바라보시면 내 잘못이 아님을~~바라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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